스타트업 영업담당자의 빠른 퇴근을 위한 필수 서비스!

스타트업 영업담당자라면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매일같이 고민하고 계실 텐데요, 필요한 도구를 적재적소에 활용한다면 더 효과적으로 업무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영업담당자의 빠른 퇴근을 위한 필수 서비스!
Photo by Marissa Grootes / Unsplash

스타트업 영업담당자라면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매일같이 고민하고 계실 텐데요, 필요한 도구를 적재적소에 활용한다면 더 효과적으로 업무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19의 등장으로 영업 과정에도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코로나 19로 외부 고객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할 활동들이 축소 되었고, 대면 미팅조차 화상 미팅으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세일즈 활동에도 변화가 필요했습니다.

그렇다면 영업담당자의 영업 효율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되는시간의 영업담당자로서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동료 세일즈 담당자를 위해 되는시간의 솔루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업무시간 중 39%만 실제 영업을 위한 업무에 활용

영업 컨설팅 및 코칭 회사인 Alice Heiman의 CEO인 Alice Heiman에 따르면 실제 영업담당자의 업무시간 중 39%만 영업을 위한 업무에 활용 하고 있으며, 이메일 읽기, 미팅 일정 잡기 등 영업 외 활동에 나머지 61%의 시간을 활용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수치로 보니 좀 충격적이네요 ? 이는 하루에 절반도 안되는 시간을 영업 외 활동에 사용하고 있는 것이며, 이를 1년으로 환산하면 약 2,000시간 이상을 전화, 이동 등 기타 관리 업무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영업 미팅 관련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화하면 영업 사이클을 단축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킵니다. 되는시간이 잠재고객과의 일정 잡기를 자동화해드릴게요. 당신은 잠재고객과의 영업 미팅에만 집중하세요!

일정 예약 솔루션이 영업업무를 효율적으로 바꾸는 3가지 이유

1. 더이상 언제 되는지 묻지 않기

채팅 내용
“대표님, 죄송합니다. 제가 그 시간은 일정이 안되어서요, 혹시 다른 시간도 가능하실까요?”

잠재고객에게 미팅 일정을 물어보고, 고객의 회신이 올 때까지 몇시간이고 기다린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회신이 오더라도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는 몇번의 연락을 주고 받은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영업담당자가 잠재고객과 미팅 일정을 잡기 위해 주고받는 수많은 이메일과 문자는 영업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을 저해하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되는시간 링크를 이메일, 문자, 카톡으로 공유하는 모습

되는시간은 내가 되는 시간에 상대방이 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 입니다. 영업담당자는 잠재고객에게 예약 링크 하나만 보내면 잠재고객은 클릭 몇번만으로 원하는 시간에 미팅 일정을 잡을 수 있습니다. 되는시간 솔루션을 사용한 이후 미팅이나 면접을 잡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90% 이상 절약한 다수의 사례가 있으며, 이러한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 런칭 이후 6개월 만에 가입자 4000여명을 돌파했으며, 현재 당근마켓, 아우한형제들, 채널톡 등 유니큰 스타트업에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2. 금일 = 금요일? 미스 커뮤니케이션 줄이기

금일을 금요일로 착각해 거래처 사장님과의 사이가 난처하게 된 영업담당자의 사연이 온라인에 전해졌습니다.

문자를 통해 미팅 일정을 잡는 과정에서 발생한 웃지 못할 사연인데요 ??  영업담당자라면 위의 사례처럼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미팅 일정을 잡는 경우가 빈번할 것입니다. 저는 7월 11일 화요일처럼 (7월 11일은 월요일) 날짜와 요일을 잘못 기입하는 실수를 한 적이 있는데요, 다행이 고객분이 날짜를 한번 더 짚어 주셔서 미팅이 불발 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합니다 ?

일정 예약 솔루션을 사용하면 위와 같은 상황이 애초에 발생하지 않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클릭 몇번으로 미팅 시간을 잡음으로써 문자와 전화로 미팅 일정을 잡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해의 소지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고객에게 더 나은 예약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3. 미팅 알림 자동 발송으로 노쇼 방지하기

잠재고객과의 미팅 일정을 잡으면 그 다음에는 잠재고객이 일정을 잊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미팅 하루 전이나 1시간 전 리마인드 알림을 보내곤 합니다. 정해진 미팅 시간에 미팅을 진행하지 못하는 것은 주최자 예약자 모두에게 생산적이지 못한 활동이기 때문에 알림 설정을 통해 잠재고객의 노쇼를 방지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되는시간에서는 알림 자동 발송 기능을 제공하여 잠재고객의 노쇼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알림 내용에는 미팅 시간과 장소 등을 나타낼 수 있으며, 알림 발송 시점 역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최근 되는시간의 설문조사에서 대다수의 되는시간 사용자는 미리 알림을 설정한 뒤  노쇼가 감소된 것을 경험한 적이 있다’ 고 말했습니다.

되는시간은 무료로 제공 됩니다. 지금 되는시간 가입하고 하루 중 60% 이상을 오직 영업을 위한 시간으로 활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