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시간팀의 되는시간 사용법과 유용한 기능

되는시간팀은 되는시간을 매일 사용합니다. 단순히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기능 개선이나 테스트를 위해 사용하는 게 아니라 각자의 예약 페이지를 누군가에게 공유하고, 공유된 링크로 예약을 잡고, 미팅을 하면서 말이죠.

되는시간은 예약 페이지를 만들 때 총 4가지 유형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1:1, 그룹, 공동 주최, 순환 주최가 있는데 되는시간팀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유형은 무엇일까요? 또 어떻게 활용하고, 어떤 기능을 자주 사용할까요? 오늘 콘텐츠를 통해 모두 알려드릴게요!

오늘 되는시간팀 3명의 사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 Jay
👩‍🌾 Jane
👩‍🍳 Ellie

✅ 되는시간 사용법

[1] 1:1 미팅

되는시간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예약 유형은 바로 1:1 미팅입니다. 1:1 미팅은 1명의 주최자가 1명의 예약자와 만날 경우 사용하는데 개인 일정, 업무 회의, 고객 인터뷰 등 다양한 미팅에 활용할 수 있어요. 처음 되는시간을 가입했을 때 내 예약 페이지에 기본으로 1:1 미팅 샘플이 있어서 여러분도 한 번쯤 사용해 보셨을 거예요.

👨‍💻 Jay 사용법

jay는 총 4개의 1:1 예약 페이지를 사용하고 있어요. 되는시간 고객에게 자세한 사용법 안내와 데모시연이 필요할 때, 고객사와 오프라인 미팅을 해야 할 때, 면접 지원자와 가벼운 커피챗을 할 때, 팀원과 1:1 미팅을 해야 할 때 주로 사용하죠. 하나 재밌는 건 jay는 되는시간을 운영하는 회사의 대표로서 한때는 저녁 약속도 되는시간으로 잡았다고 해요. 👀

✔️ 자주 쓰는 기능 : 미팅 방법 추가

되는시간은 예약 페이지에서 원하는 미팅 방법을 선택합니다. 대부분 주최자가 원하는 미팅 방법으로 1개만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1:1 미팅은 미팅 방법 추가를 눌러서 다양한 방법을 설정할 수 있어요. 예약자에게 선택지가 많아질수록 미팅이 성사될 확률이 높아질 거예요! jay는 최소 3개의 미팅 방법을 설정해서 예약자를 더 배려하고 있어요.

[2] 그룹 미팅

1명의 주최자가 여러 명의 예약자와 만나야 할 때 쓰는 그룹 미팅이에요. 주로 신규 입사자 온보딩, 고객 온라인 교육 시 사용하기 좋아요. 동일한 시간에 주최자는 더 많은 예약자를 만날 수 있고, 예약자는 부담스러울 수 있는 1:1 미팅보다 여러 명이 함께하는 그룹 미팅에서 더 편하게 주최자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 Ellie 사용법

ellie는 최근에 왓타임 서비스 중 하나인 roundHR 오프라인 온보딩을 위해 그룹 미팅을 사용했어요. 온보딩 참여를 원하는 분들 대상으로 예약 페이지 링크를 공유하고, 일주일 간 신청을 받은 후 하루에 총 2회 온보딩을 진행했습니다. 그룹 미팅은 유일하게 최대 정원수를 설정할 수 있는데 이 기능 덕분에 여러 명의 고객을 동시에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 자주 쓰는 기능 - 예약 가능 기간

오프라인 온보딩은 정해진 신청 기간이 지나면 예약을 더 받을 수 없도록 예약 가능 기간을 설정해뒀어요. 별도로 신청 마감을 공지할 필요 없이 해당 기간이 지나면 설정해둔 안내 메세지가 노출되면서 예약이 불가합니다. 정해진 기간 동안 미팅, 모임, 교육 신청을 받고 싶을 때 사용하기 좋은 기능이에요.

[3] 공동주최

공동주최는 여러 명의 주최자가 1명의 예약자와 만날 때 사용하는 미팅 유형입니다. 주최자 모두가 가능한 시간을 자동으로 선택할 수 있어 일정 조율의 시간이 줄고 더 빨리 예약자와 만날 수 있어요. 공동주최는 팀 단위로 미팅을 할 때 유용해서 팀 미팅 혹은 면접에 주로 사용됩니다.

👨‍💻 Jay 👩‍🌾 Jane 사용법

되는시간팀은 세일즈팀 미팅을 할 때 공동주최를 사용합니다. 공동주최는 서비스 연동을 해두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화상 회의를 위해서 Google Meet과 Zoom을 연동하고, 중복된 일정을 잡지 않게 미리 캘린더 연결을 해보세요. jay와 jane은 필요한 서비스를 연동해둔 후 두 사람이 가능한 시간에 세일즈 미팅으로 고객을 빠르게 만나고 있어요.

✔️ 자주 쓰는 기능 - 앞뒤 여유 시간 설정

공동주최는 주최자가 최소 2인 이상이기 때문에 앞뒤 여유 시간을 설정해두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팀 미팅으로 고객을 만나기 전에는 고객과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을지 의견을 미리 나눠야 할 수도 있고, 미팅이 끝난 후 나눴던 대화를 기반으로 짧게 회의를 할 수도 있죠. 여유 시간을 설정해두면 서로 의견을 나눌 시간을 확보할 수 있고, 다른 일정을 잡을 때도 조금 더 여유가 생길 거예요.

[4] 순환주최

여러 명의 주최자 중 1명의 주최자와 1명의 예약자가 만날 경우 사용하는 미팅 유형입니다. 가능한 시간 안에서 최대한의 잠재 고객을 만들 수 있는 미팅으로 쉽게 상담사 자동배정이나 온보딩 자동배정을 생각하시면 돼요.

순환주최는 총 3가지 방법으로 주최자를 배정할 수 있습니다.
- 자동 배정 : 시간이 가능한 주최자에게 자동 배정합니다.
- 가중치로 배정 : 가중치 설정에 따라 가중치가 높은 순서로 배정합니다.
- 순서대로 배정 : 번갈아가며 순서대로 배정합니다.

👨‍💻 Jay 👩‍🌾 Jane 👩‍🍳 Ellie 사용법

고객과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싶을 때 순환주최 유형을 선택합니다. 다수의 팀 구성원이 돌아가며 예약을 담당하기 때문에 다른 유형보다 고객이 가능한 시간에 미팅을 잡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요. 가중치로 배정을 선택할 경우 1부터 10까지 가중치가 높을수록 높은 숫자를 입력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자주 쓰는 기능 - 예약자 설문

고객 상담이나 고객 인터뷰를 진행하는 경우 사전에 예약자 설문을 통해 고객 정보를 수집해 보세요.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뿐만 아니라 질문을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어요. 미팅 전에 고객에게 어떤 어려움이 있고, 어떤 상담을 원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상담을 원하는 내용을 적어주세요." 질문을 설정한다면 미팅이 보다 더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을 거예요.

되는시간팀의 되는시간 사용법은 어떠셨나요?

여러분도 되는시간을 통해 고객 인터뷰, 팀 미팅, 상담사 자동 배정, 오프라인 온보딩 등의 미팅을 잡고 싶은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온보딩 미팅을 신청해 주세요. 여러분이 더 편하고, 더 빠르게 일정을 잡을 수 있도록 되는시간이 늘 함께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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