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 고객 경험을 극대화 하고 있어요.
인바운드 세일즈 온보딩을 되는시간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들린에서는 고객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되는시간을 선택했어요. 되는시간을 통해 세일즈 고객 경험을 극대화 하고 있습니다.
“되는시간을 통해서 세일즈 고객 경험을 극대화 하고 있어요.” (그리팅 세일즈팀)
Q. 두들린과 세일즈팀 소개 부탁드려요.
A. 채용관리솔루션(ATS) ‘그리팅’을 만들고 있습니다.
두들린은 그리팅이라는 채용관리솔루션(ATS)을 만들고 있어요. 기술로 한국의 채용 문화를 새롭게 만드는 일을 하는 스타트업입니다. 그리팅은 적합한 지원자를 선발하는 채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하는 채용 시장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새로운 기회와 성장을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사내 인사담당자나 실무자가 지원자를 관리, 공유, 평가하는 일련의 채용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인사담당자와 경영진의 효율적인 의사소통이 이뤄지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시작한 지는 2021년 1월에 시작했어요. 저는 그리팅 서비스가 출시된지 얼마 안되서 비교적 초기에 그로스팀에 합류해서 세일즈팀과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습니다. 두들린에서 저는 세일즈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새로운 신규 고객을 발굴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세일즈할 때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 있나요?
두들린 팀에서 세일즈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2가지인 것 같아요. 첫 번째는 고객의 경험을 가장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되는시간을 통해 일정을 조율하는거예요. 캘린들리(Calendly)를 쓰다보면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에게 안 좋은 경험이 될 수 있거든요. 고객과의 첫인상이 엄청 중요해요! 두 번째는 다양한 SaaS 툴을 도입해서 세일즈 오퍼레이션 코스트를 낮추는 것에 있어요. 두들린은 세일즈 담당자 1명이 맡은 Quota가 큰 편입니다. 그래서 고객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에요. 진짜 중요한 일에 집중해야 효율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Q. 두들린 자랑 한번 해주세요.
A. 그리팅 서비스는 정말 사랑받는 제품이에요.
확실한 건 사랑받는 제품이라는거에요! 정말 많은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그리팅을 사용하시고 진심으로 좋아해 주시는 게 느껴져서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엄청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동료들입니다. 신기하게도 엄청 선한 사람이 많고, 선한 사람이 열심히 일하려고 해요. 그러다 보니 솔선수범하는 동료들이 많고 고객들의 말 직접 듣고 성과를 이뤄내는 사람들이에요. 두들린 팀은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논의하면서 일하고 있는 문화에요. 팀워크가 빛을 바랄 수 있는 환경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줍니다. 일이 안 될 수가 없어요.
Q. 현재 되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A. 되는시간을 통해 고객 경험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B2B 세일즈 파이프라인 중에서 리드가 들어오면 기회를 빠르게 잡는 게 중요해요. 기회를 잡고 미팅을 요청하고 고객으로 만드는 전/후의 모든 예약 시스템을 되는시간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세일즈의 중요한 게 고객 경험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 과정에서 되는시간으로 미팅 일정 조율하는 경험이 고객에게 편리함을 선사해주는 것 같습니다. 또 빠르게 일정을 스케줄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한 명의 잠재고객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전환 프로세스 및 즉각적인 응대가 꼭 필요합니다.
되는시간을 사용하면서 예약이 누락되거나 고객이 일정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이 줄었어요. 되는시간으로 고객 경험을 올려주는 것이 저희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Q. 되는시간이 없었다면 어땠을까요?
A. 생각하기도 싫어요!
세일즈 오퍼레이션 업무가 별도로 있어서 예약 시스템의 모든 과정의 업무를 해요. 미팅 일정을 잡거나 계약을 진행해주는 업무를 담당해주는 세일즈 오퍼레이션 포지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여기에도 많은 소요 시간과 업무 리소스가 투입되어야 하거든요. 저희는 스타트업이라서 헤드카운트를 늘리기는 힘들어요. 만약 모든 업무를 하게 된다면 고객들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부족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Q. 되는시간 기능 중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인가요?
A. UTM Parameters를 활용해 유입 채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거요.
두들린은 되는시간의 UTM Parameters를 활용해서 각 예약 페이지마다 고객 유입을 확인하는 기능을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저희가 세일즈 일정 예약 페이지를 정말 다양한 곳에 많이 올려놓고 잠재 고객 확보에 주력하고 있거든요. 어떤 채널에서 어떤 고객들이 들어오는지를 분석해서 세일즈와 마케팅을 다각화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효과적으로 고객을 빠르게 만날 방법이 되는시간에요. 또, 저희는 Zapier 사용하고 있어요. 개발 작업 없이 웹을 연결해서 되는시간을 자동화하는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되는시간을 계속 이용해 주실건가요?
A. 네!!!
되는시간은 두들린 세일즈 온보딩에 아주 중요한 서비스이거든요.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계획입니다. 차후에 광범위한 API를 사용하게 된다면 엔터프라이즈 문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