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시간으로 2,000번 일정 잡았어요.

API 연동을 통해 예약 페이지를 쉽게 수정하고 있어요. 3자간 일정 조율에 되는시간을 활용하고 총 2,000번의 일정을 잡았습니다.

되는시간으로 2,000번 일정 잡았어요.
“DIO는 총 2,000번의 일정 조율을 되는시간으로 했어요. 2년 결제할만하죠?” (CEO 황현태)

Q. DIO 소개 부탁드려요.

A. 현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사이드잡 플랫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사이드잡 플랫폼입니다. 초기 스타트업에서 좋은 인재를 채용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죠. 저희는 ‘네카라쿠배’ 출신의 검증된 경력자를 확보하고 있어요. 원하는 기업에서 검증된 경력자를 파트타임으로 채용하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주로 빅테크 출신의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 PM 등 1,000명 이상의 크루가 검증된 절차를 거쳐 등록해주셨고, 200개 이상의 기업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초기 단계일수록 잘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면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해요. 저희 서비스를 더욱 많은 초기 스타트업에서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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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터뷰를 허락해 주신 이유가 있을까요?

A. 아시잖아요. 되는시간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

저희팀 모두가 되는시간을 사용하고 있어요. 특히 API 연동으로 관리와 효율을 한 번에 높여주기 때문에 업무에 정말 많이 도움이 됩니다.

저희 서비스 특성상 다양한 이해 관계자분들과 미팅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되는시간 API 를 통해 저희 어드민에서 직접 되는시간 예약 페이지 정보를 수정하고 있어요. 웹 훅을 통해 예약된 일정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내부 시스템과 연동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Q. 현재 되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A. 저희 모든 업무에 되는시간을 사용해요.

저희는 현직자 인터뷰, 기업 요구사항 인터뷰, 기업과 현직자 다자간 인터뷰 일정 조율에 모두 되는시간을 활용하고 있어요. 일정 잡은 횟수를 보면 총 2,000번의 일정 조율을 했더라고요. 이렇게 보니 정말 많이 했네요 :)

저희 업무의 특성상 여러 번의 미팅 과정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되는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Q. 되는시간이 없었다면 어땠을까요?

A. 힘들었겠죠?

처음에는 국외 일정 조율 서비스 캘린들리 (Calendly)를 사용하고 있었어요. 되는시간으로 갈아탄 셈이죠. 아마 저희와 같이 캘린들리 (Calendly) 사용하다가 되는시간 사용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라 생각돼요. 그리고 사용하기도 훨씬 쉽고 직관적이어서 저희는 200% 만족하고 있어요.

Q 되는시간 기능 중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인가요?

A. 당연 한글 서비스 지원이죠!

캘린들리 (Calendly) 를 사용하다 보니 생각보다 외국어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있으시더라고요.

한글 서비스가 지원된다는 점이 가장 좋고, 캘린들리 (Calendly) 에는 없는 카카오톡 알림과 리미인드 기능이 너무 편리한 것 같아요. 일정을 잡아도 미팅 전날이나 당일 아침에 리마인드해야 한다는 것도 일이거든요. 모든 예약자가 카카오톡을 사용하시니까 되는시간을 통하면 한 번에 자동화되어서 너무 편리하죠.

Q 앞으로 되는시간을 계속 이용해 주실 건가요?

A. 저희 2년 결제한 거 아시잖아요.

처음에는 3년 결제하고 싶었다고요. DIO는 평생 되는시간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