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시간 사용 전으로 돌아가는 건 엄청난 일이에요.

"직원 1명을 채용한 기분이에요. 운영성 업무가 50% 절감되었어요. 되는시간 사용 전으로 돌아가는 건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당근마켓 Jessie>

Q. 당근마켓 소개해 주세요.

A. 이미 알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

당근마켓은 지역 기반의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국내 최대의 지역 생활 커뮤니티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웃과 함께 소소한 일상을 나눌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서비스 입니다.

Q. 되는시간을 어떤 용도로 사용하고 계신가요?

A. 비지니스 사업 교육 일정 조율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근마켓에서는 동네 이웃을 고객으로 만드는 사장님을 위한 당근마켓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입점하시는 사장님들에게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때 일정 조율을 되는시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Q. 업무 효율이 어느 정도 향상되었나요?

A. 운영업무 직원을 1명 채용한 느낌이에요.

운영업무 직원을 1명 채용한 느낌이 들어요. 되는시간을 사용하기 전에는 신청자에게 구글폼으로 일정을 받고 가능한 시간을 조율하고 수업 1시간 전에 푸시 알림 작업을 별도로 진행했습니다. 그로 인해 업무가 많이 밀리게 되더라고요. 되는시간을 사용한 뒤로 운영하는 데 필요한 업무가 50%는 절감되었고, 업무의 효율성이 많이 올라갔어요. 저는 교육 콘텐츠 수업 준비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Q. 되는시간 사용 전으로 돌아간다면 어떨까요?

A. 그건 정말 엄청난 일이에요.

상상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희가 한번 교육을 진행할 때마다 2,000개 이상의 예약 업무를 되는시간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후속 관리 및 알림 업무까지 되는시간으로 해결하고 있어서 사용 전으로 돌아가는 일은 정말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돼요. 되는시간으로 진행하는 업무 프로세스에 100% 만족합니다.

Q. 더 필요한 기능 있으세요?

A. 날짜별로 몇 명이 신청했는지 보고 싶어요.

일정이 예약되면 예약된 화면에서 날짜별로 몇 명이 신청했는지 보고 싶어요. 보통은 지나간 일정으로 확인하고 있는데 인원수가 많다 보니 수기로 산정하기가 힘들더라고요. 예약자 관리 차원에서 날짜별 신청 인원을 확인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