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린들리 VS 되는시간 : 고객획득을 45% 올려준 캘린더 관리 툴은?
미국의 캘린들리가 있다면 한국에는 되는시간이 있습니다. 한국문화에 특화된 기능으로 고객획득을 45% 올려줍니다.
캘린들리 vs 되는시간
스케줄을 잡기 위해 탁구 치듯 이메일을 주고 받는 건 이제 끝나야 합니다!
중요한 고객과의 약속을 앞두고 있거나 업무 인터뷰를 보기 전에 어떻게 미팅을 준비하시나요? 카톡이나 슬랙으로 일정을 잡고, 메일로 줌 링크를 보내고, 캘린더를 켜서 체크하죠? 그마저도 혹시나 하는 불안한 마음에 여러 번 확인했을 것 같아요. 알람을 설정해두는 경우도 종종 있고요.
온라인 미팅 잡을 때 10명 중 4명의 직장인은 일정을 잡기 위해 최대 30분을 쓰고 스케줄을 준비하기 위해서 1시간 9분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수동으로 하나하나 일정을 조율하고 이메일 주고 받는 건 꽤 피곤한 일이죠.
쉬운 일정 관리에 대해서 고민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해 봤을 질문! 이 모든 과정을 자동화하는 방법은 없을까? 일 잘하는 팀원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구글에 검색도 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모두가 추천하는 두 개의 일정 관리 툴 : 캘린들리와 되는시간.
두 서비스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일까요?
캘린들리는 미국에서 만들어진 해외 스케줄링 소프트웨어입니다. 예약자들이 서로 편한 시간에 맞춰 미팅을 진행할 수 있어서 크게 호응을 받고 있어요. 국내에서도 업무용으로 쓰이고 있지만 언어적 장벽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한국 성인 10명 중 1명 정도만 유창한 영어를 사용한다고 하니 충분히 공감 가는 아쉬운 점이죠.
되는시간은 한국에서 만들어진 일정 관리 소프트웨어로 개인, 팀, 회사 모두 사용할 수 있어요. 1분 만에 가능한 시간을 설정해서 캘린더에 연결하고 코드 없이 회사 웹사이트에 예약 기능도 만들 수 있죠. 무엇보다도 카카오톡과 연동할 수 있어서 최근 국내 사용자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극찬 받는 그 기능 먼저 확인해 볼게요!
카카오톡 없는 한국 비즈니스 문화를 상상해 본 적 있나요? 대화, 미팅, 일정 조율 등등 모든 업무가 시작되는 지점인데 캘린더만 지금까지 따로 관리되어 왔습니다. 직접 스케줄을 작성하고, 수정하고, 다시 메일을 여는 복잡한 과정이 어느새 기본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불편함에 익숙해진 걸까요? 이메일 알림을 해두지만 결국에는 두세 번 확인하는 일은 비일비재하고요. 리마인드 메세지를 한 명씩 보내서 본래 업무에 집중할 수 없는 아쉬운 일들이 자주 발생합니다.
되는시간을 사용하면 일정 전후로 카카오톡 예약 메세지을 간단하게 전송할 수 있어요! 되는시간은 캘린더와 카카오톡을 연동해서 예약자들에게 자동으로 메세지를 보내드립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은 편지는 왜 감동적일까요? 이름을 부르며 사소하지만 중요한 나의 이야기를 담았기 때문이죠. 되는시간을 사용하면 온라인 미팅에 참석한 게스트 이름과 일정 이름을 기본값으로 설정할 수 있고 개인화 기능을 통해 더 세심한 메세지도 보낼 수 있어요. 업무나 미팅이 끝나고 이름을 언급하며 보내는 팔로업 메세지는 더 깊은 관계 형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캘린들리의 워크플로우는 캘린더와 이메일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기능으로 발신자와 수신자 간 상세한 스케줄링을 할 때 적합합니다. 영업, 투자, 네트워킹을 하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사용자에게 유용하다고 해요.
한 번의 클릭으로 매끄럽게 이어지는 업무 프로세스!
카카오톡만 가능할까요? 열심히 일하는 커리어 빌더나 성장을 꿈꾸는 회사라면 되는시간의 연동 서비스들을 사용해보세요. 되는시간은 노션과 지메일을 한 번에 연결해서 수동적인 업무들을 줄이고 Zoom 연동을 자동으로 만들어서 매번 직접 링크를 생성해서 보내는 번거로움을 없앴어요.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를 사랑하는 Geek한 사용자라면 Zapier와 구글 애널리틱스도 캘린더와 같이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슬랙과 연결하면 미팅 관계자들 모두 제때 알림을 받고 편안하게 업무를 볼 수 있고요.
캘린들리는 외국 회사답게 엣지, 메일침프, 스트라이프 등 다양한 서비스 연동을 제공하고 있어요. 해외에 클라이언트가 있거나 원격 근무를 하는 팀원이라면 자유롭게 골라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멋진 커리어를 꿈꾸는 개인 사용자도 일정 조율 업무가 많은 회사도 어떤 게 최고의 선택일지 궁금할 것 같아요.
되는시간은 이런 분이 사용하면 최고예요!
- B2B 고객을 즉각적으로 응대해서 리드로 전환하고 싶은 세일즈 담당자
- 미팅 일정 조율, 면접 스케줄 자동화로 팀원 부담을 덜어주고 싶은 스타트업
-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더 많은 성과를 내고 싶은 커리어 빌더
- 다양한 학사 일정을 챙기면서 교육에 집중하고 싶은 학생, 학부모, 지도교수
캘린들리는 이럴 때 쓰면 좋아요!
- 협력사나 고객사가 해외에 소재하고 있는 경우
- 미팅 관계자가 영어 사용에 불편함이 없는 경우
- 사내에서 영문 소프트웨어를 기본으로 쓰고 있는 경우
여기에서 끝났다면 너무 아쉽겠죠?
되는시간은 개인 사용자에게 무제한 1:1 미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요! 프리미엄, 프로, 엔터프라이즈 플랜 또한 캘린들리와 비교하면 훨씬 합리적이고요. 달러로 결제해야 하는 캘린들리는 매번 환율 차도 생기니 결제일마다 내는 금액도 다르다고 해요. 그리고 개인, 소규모 팀, 큰 회사 모두 문의가 있다면 영어로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고요.
이 정도면 슈퍼맨이 아닌가 싶으시죠? 되는시간은 원하는 목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시간 관리를 클릭 한 번에 도와드려요.
✔️이번 달에 더 많은 영업을 계획하고 있나요? 클릭 한 번에 예약하고 바로 고객과 이야기 나누세요!
✔️채용해야 할 사람이 많나요? 잔뜩 쌓여있는 수십 개의 이메일은 이제 끝! 모든 스케줄링은 되는시간에 맡기고 중요한 일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고객 관리가 어렵다고요? 첫인상부터 만족스럽게 시작해야죠. 간단한 일정 관리로 모두 미소 짓게 만들 수 있습니다.
캘린들리로도 전부 가능한 거 아닌가요? 라는 질문에는 되는시간만큼 국내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는 없다고 답해드립니다. 기능을 고민하기 이전에 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양측 모두 영어, 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능력자라면 영어로도 설정을 바꿀 수 있어요!
캘린들리는 국내 사용자가 찾는 기능이 적고 인터페이스가 낯설어서 불편하다는 후기가 많았어요. 나의 선택이 고객이나 예약자에게 거부감을 만든다면 첫 단추부터 잘못 꿰어지는 게 아닐까요?
지금까지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캘린들리를 사용해왔다면 이제는 바꿀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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